교육성장네트워크 꿈들이 걸어온 길을 소개합니다.
2006년,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 몇 사람이 사교육이 어려운 동네 아이들의 숙제를 봐주기 시작했습니다. 대단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저 방과후에 갈 곳 없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만나고 싶은 예비교사들이 한 방에 모였을 뿐입니다. 그 방이 푸른꿈 작은 공부방이고 올해로 스물한 해째 문을 열고 있습니다.
공부방을 오래, 안정적으로 이어 가려고 교사와 대학생, 지역 주민이 힘을 모아 만든 단체가 교육성장네트워크 꿈들입니다. 2014년에 정관을 만들고 2015년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의 배움터를 지키는 일과 함께, 교사가 좋은 교사로 자라도록 돕는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 짓는 교사입니다. 아이의 꿈이 교사의 꿈을 부르고, 교사의 꿈이 지역의 꿈을 부릅니다.” — 꿈들이 오래 품어 온 문장
‘꿈들’이라는 이름에는 네 가지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꿈들은 초등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다음의 세부 목적을 둡니다.
연혁 사이사이의 자세한 이야기는 소식에 남긴 기록 74건에 그대로 있습니다.
총회 · 이사회 · 감사 · 사무국(공부방지원국)을 두고 자문위원(길잡이별)이 함께합니다. 부설로 꿈꾸는 교실(연수국)과 푸른꿈 작은 공부방을 운영합니다. 운영 규정은 정관 전문에서 요약 없이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그냥 돈이 아니라 잠시 맡아 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기부금 모금액과 사용 결과를 정리해 공개합니다. 소식의 ‘기부금 사용 결과’와 정관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궁금한 점은 010-2344-4373으로 전화 주셔도 됩니다. 꿈들의 걸음은 언론에도 여러 차례 실렸습니다. 보도 16건이 소식에 그대로 있습니다.
꿈들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모든 분과 함께 갑니다. 후원 안내와 문의에서 함께하는 방법을 살펴보세요.